▶ 꼼데 스트라이프 반팔
하트 박음질과 옆선 박음질 전부 정교하고
제가 160에 50인데 적당히 딱 맞았어요.
개시 첫날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가격을 알려주니
사이트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. ㅋㅋㅋㅋ
▶ 세인트 레반트 블루, 라임
마찬가지로 로고와 옆선 모두 박음질이 훌륭해요.
입었을 때 약간 넉넉하지만 레반트 정품 자체가 그러고 그 맛에 입는 거니까!
착용하고 찍은 사진은 라임 색상 뿐인데
블루는 핏은 같아서 색감만 확인하시라고 셀카..를 올렸네요. ^^;;
라임 색상이 저희 집 화면 모니터로는 약간 초록색에 비슷하기도 한데
실제로는 연두색에 가깝고요, 상큼하니 참 예뻐요! 블루는 저 사진 그대로!
+ 세인트 제임스 레반트 정품을 자세히 보시면 옷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
앞면과 뒷면의 줄무늬가 정확히 포개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
이 제품은 그 부분이 정품과 똑같이 만들어졌더라고요.
세인트 레반트 이미테이션은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어서
여러 군데 비교를 해보고 상품평도 다 읽어보고 구매 결정한 건데
앨리스코의 대단한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어요. (첨부 사진 맨 아래 왼쪽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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